'아가씨를 부탁해' 첫회부터 시청률 1위
문화 2009/08/20 10:15 입력

KBS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19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배우 윤은혜의 복귀작으로 방영전 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아부해'는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아부해' 첫 회 시청률은 16.9%(전국가구기준)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태양을 삼켜라'는 15.0%를 MBC '혼'은 8.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아가씨를 부탁해' 1회분에서는 오만하고 도도한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전직 제비이자 백수건달 서동찬(윤상현 분)의 좌충우돌 첫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배우 윤은혜의 복귀작으로 방영전 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아부해'는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아부해' 첫 회 시청률은 16.9%(전국가구기준)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태양을 삼켜라'는 15.0%를 MBC '혼'은 8.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아가씨를 부탁해' 1회분에서는 오만하고 도도한 재벌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전직 제비이자 백수건달 서동찬(윤상현 분)의 좌충우돌 첫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