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이-가희, '클럽에 가다?'
연예 2009/08/17 16:06 입력 | 2009/08/17 16:14 수정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가희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를 통해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친한 걸프렌드와 함께 클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콘셉트로 섹시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날 스타일을 맡은 스타일리스트는 "처음 찍는 화보였지만 유이와 가희만의 분위기와 느낌을 잘 표현했다"며 "맞춤 제작한 옷처럼 모든 옷들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6시간 동안 장시간 촬영 가운데서도 유이와 가희는 음악이 나오면 살짝 춤을 추기도 하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챙겼다.
한편, 유이와 가희의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는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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