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연희, 소시 윤아-고아라와 함께 ‘SM 3대 미녀’ 등극
연예 2014/01/09 1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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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해당 영상 캡쳐

[디오데오 뉴스] 배우 이연희가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로 소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이연희 소개하며 “이수만이 아끼는 SM 3대 미녀다”라고 극찬했다. MC들에 설명에 따르면 소녀시대 윤아, 배우 고아라가 이연희와 함께 SM 3대 미녀를 이루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MC들은 이연희에 대해 “데뷔 11년, 17편의 작품 만에 이제야 연기력 일취월장”이라고 소개해 그녀의 연기력 논란을 꼬집기도 했다.



이에 이연희는 “연기력 논란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거쳐야 하는 과정이니까”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SM 3대 미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셋 다 이미지가 비슷하다”, “청순한 게 SM 스타일인 듯”, “1위는 누구일까?”, “셋 다 요즘 잘 나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니냐니뇨 송’의 비화를 공개하고, 계란먹방을 선보이는 등 꾸밈없는 매력을 뽐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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