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2AM 프로젝트그룹 '드러운아이드걸스' 결성
문화 2009/08/11 15:02 입력 | 2009/08/11 15:22 수정

그룹 2PM과 2AM이 '드러운아이드걸스'를 결성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패러디다.
'드러운아이드걸스'(드아걸)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타이틀 곡 '아브라카다브라'를 개사한 노래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에 올리고 네티즌들의 냉정한 심사까지 받을 계획이며 클릭 수 10만 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스트 드레서로 알려진 택연이 그룹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 또한 2PM의 막내 찬성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으로 변신해 원조에 버금가는 섹시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그룹 '드러운아이드걸스'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와일드 바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드러운아이드걸스'(드아걸)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타이틀 곡 '아브라카다브라'를 개사한 노래로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에 올리고 네티즌들의 냉정한 심사까지 받을 계획이며 클릭 수 10만 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스트 드레서로 알려진 택연이 그룹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 또한 2PM의 막내 찬성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으로 변신해 원조에 버금가는 섹시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그룹 '드러운아이드걸스'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1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와일드 바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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