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은주, 홍보 영상 인터넷 빅히트!
연예 2009/07/17 10:09 입력 | 2009/09/10 11:27 수정

레이싱모델 출신 트로트 가수 정은주의 데뷔곡 짜릿짜릿 홍보영상이 너무 야하다는 논란과 함께 화제가 되어 인터넷을 휩쓸고 있다.
짜릿짜릿 동영상에서 정은주는 상반신을 노출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 노골적인 야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스타킹을 찢고 자신의 몸을 더듬는 등 자극적인 모습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가 너무 야하다", "자극적인 내용이라 마케팅엔 성공한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인 스타컴즈 측은 "노래에 대한 반응도 체크할 겸 정은주의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몇 군데 사이트에 올린 것"이라며 "누디티 가수라는 컨셉트를 맞춘 것이고 동영상 대부분은 녹음실에서 노래연습을 할 때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에 정은주가 랭크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은주는 2006년 레이싱모델로 데뷔, 모바일 화보를 통해 주목 받았으며 지난 6월 트로트 앨범 짜릿짜릿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짜릿짜릿 동영상에서 정은주는 상반신을 노출하고 노래를 부르거나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 노골적인 야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스타킹을 찢고 자신의 몸을 더듬는 등 자극적인 모습들이 많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직비디오가 너무 야하다", "자극적인 내용이라 마케팅엔 성공한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인 스타컴즈 측은 "노래에 대한 반응도 체크할 겸 정은주의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몇 군데 사이트에 올린 것"이라며 "누디티 가수라는 컨셉트를 맞춘 것이고 동영상 대부분은 녹음실에서 노래연습을 할 때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에 정은주가 랭크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은주는 2006년 레이싱모델로 데뷔, 모바일 화보를 통해 주목 받았으며 지난 6월 트로트 앨범 짜릿짜릿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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