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조나스 브라더스와 집단 성행위 하고싶어" 돌출 발언
연예 2009/07/13 16:18 입력 | 2009/07/13 16: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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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23)가 밴드 남자 멤버들과 잔다는 충격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조나스 브라더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10일 영국의 대중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알려진 레이디 가가의 연애생활에 대한 질문에 "나는 싱글이지만 성적 욕구가 다분하다. 우리 밴드의 남성 멤버들과 잠을 잔다. 그게 가장 간편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얼마 전 현재 원더걸스와 함께 전미 투어 중인 조나스 브라더스 멤버들과도 집단 성행위를 하고 싶다고 돌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케빈 조나스(Kevin Jonas, 20), 조 조나스(Joe Jonas, 19)와 닉 조나스(Nick Jonas, 16), 3명의 형제들로 구성된 밴드다.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해 쇼케이스를 열었던 레이디가가는 내달 9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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