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비, 이주노동자역을 맡은 마붑 알엄
문화 2009/06/16 18:33 입력 | 2009/06/17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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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영화 '반두비'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반두비'는 17세의 당돌한 여고생과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청년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독립영화다.



배우 마붑 알엄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7세 여고생 민서와 29세 이주노동자 청년 카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두비'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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