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글래머 걸’ 강하나, 매끈한 각선미 뽐내
연예 2009/06/09 14:58 입력



9일 오전 서울 연남동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강하나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열렸다.



강하나는 165㎝의 키에 33-24-36의 균형잡힌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며 섹시한 눈빛과 명품가슴으로‘핫 글래머 걸’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서 `핫 비키니 룩` 컨셉으로 파란 바다의 시원함과 함께 자극적인 비키니룩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더위로 지친 남성들에게 시원하고 아찔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