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자잉크 기능 프리미엄 메시징폰 출시
경제 2009/05/12 20:26 입력

삼성전자는 잉크 기능을 휴대폰 키패드에 적용한 프리미엄 메시징폰 '앨리어스 2 (Alias 2)'를 미국 시장에 전격 출시한다.
전자 잉크는 키패드 적용시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일반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종이 인쇄와 가장 유사한 가독성을 확보하여 장시간 사용시에도 눈에 피로감을 덜 수 있다.
또한 전면에 조명을 탑재하여 깜깜한 환경에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앨리어스 2'는 휴대폰을 가로와 세로 두 방향으로 모두 열 수 있는 듀얼 힌지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키패드를 여는 방향에 따라 키패드에 내장된 전자 잉크가 자판의 표시를 자동으로 변경해준다.
일반 폴더형 휴대폰처럼 세로 방향으로 열었을 때는 숫자 자판이 나타나 일반 통화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메시징, 이메일 작업 등을 위해 가로방향으로 열었을 때는 쿼티형 문자 자판이 자동으로 나타나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자유자재로 입력 가능한 키패드를 구현하였다.
기존의 터치스크린 형식 키패드와는 달리 야외에서도 키패드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전자잉크의 장점인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해도 전력 소모가 거의 없다.
이외에도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갖췄다.
전자 잉크는 키패드 적용시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일반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종이 인쇄와 가장 유사한 가독성을 확보하여 장시간 사용시에도 눈에 피로감을 덜 수 있다.
또한 전면에 조명을 탑재하여 깜깜한 환경에서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앨리어스 2'는 휴대폰을 가로와 세로 두 방향으로 모두 열 수 있는 듀얼 힌지형 디자인을 채택하여 키패드를 여는 방향에 따라 키패드에 내장된 전자 잉크가 자판의 표시를 자동으로 변경해준다.
일반 폴더형 휴대폰처럼 세로 방향으로 열었을 때는 숫자 자판이 나타나 일반 통화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메시징, 이메일 작업 등을 위해 가로방향으로 열었을 때는 쿼티형 문자 자판이 자동으로 나타나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자유자재로 입력 가능한 키패드를 구현하였다.
기존의 터치스크린 형식 키패드와는 달리 야외에서도 키패드를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전자잉크의 장점인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해도 전력 소모가 거의 없다.
이외에도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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