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5월6일 ‘뉴 아우디 A6’ 발표
경제 2009/05/05 10:12 입력 | 2009/05/05 10:13 수정

▲ <사진> 아우디 홈페이지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오는 5월 6일(수) 잠실 종합운동장 내에 마련된 초대형 야외 신차발표회장 ‘뉴 A6 터미널’을 설치하고 더욱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뉴 아우디 A6”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의 ‘아우디 A6’로 모델명이 변경된 이후 프리미엄 C(중대형차) 세그먼트 최고의 모델로 자리잡은 아우디의 대표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뉴 아우디 A6 신차발표를 위해 잠실 종합운동장 내 광장에 연면적 3,150m2(약 955평) 규모의 초대형 야외 발표장 ‘뉴 A6 터미널’을 설치하였다.
아우디 터미널 컨셉이란 ‘아우디 전시장은 도심에서 꼭 들러야 하는 기착지’라는 의미와 함께 건물의 역동성, 비대칭성, 투명성을 강조한 아우디의 최신 전시장 컨셉이다. 특히, 전시장 내부를 비대칭 곡선을 이용해 구획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뉴 아우디 A6 신차 발표회에는 이틀에 걸쳐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초대될 예정이며 초청장을 소지한 고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6 출시와 함께 뉴 A6 판매 시 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 올해 총 1억여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A6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탁월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비즈니스 세단”이라며 “특히 경제가 어려워 특히 더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뉴 A6를 통해 가지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아우디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의 ‘아우디 A6’로 모델명이 변경된 이후 프리미엄 C(중대형차) 세그먼트 최고의 모델로 자리잡은 아우디의 대표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뉴 아우디 A6 신차발표를 위해 잠실 종합운동장 내 광장에 연면적 3,150m2(약 955평) 규모의 초대형 야외 발표장 ‘뉴 A6 터미널’을 설치하였다.
아우디 터미널 컨셉이란 ‘아우디 전시장은 도심에서 꼭 들러야 하는 기착지’라는 의미와 함께 건물의 역동성, 비대칭성, 투명성을 강조한 아우디의 최신 전시장 컨셉이다. 특히, 전시장 내부를 비대칭 곡선을 이용해 구획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뉴 아우디 A6 신차 발표회에는 이틀에 걸쳐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초대될 예정이며 초청장을 소지한 고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6 출시와 함께 뉴 A6 판매 시 대당 일정 금액을 적립, 올해 총 1억여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뉴 A6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탁월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최고의 비즈니스 세단”이라며 “특히 경제가 어려워 특히 더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뉴 A6를 통해 가지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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