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주변 건물 옥상에서도 열띤 취재
경제 2009/04/30 15:10 입력

30일 오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출두한 가운데 청사 주변은 물론 인근 건물 옥상위 까지도 취재진들이 몰렸다.
이날 청사 출입이 허용된 기자뿐 아니라 건물 밖 보수단체와 친노단체의 시위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들로 청사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청사 출입이 허용된 기자뿐 아니라 건물 밖 보수단체와 친노단체의 시위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들로 청사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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