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강화된 대검찰청 정문
경제 2009/04/30 14:37 입력 | 2009/04/30 14:44 수정

100%x200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 받는 서초구 대검찰청에는 경찰 병력 1200여 명이 배치되었고, 100여명의 취재진 들이 부산한 모습을 보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30일 오후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는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