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출신 신인배우 우승연(24)자살소식에 연예계 충격 만파
연예 2009/04/28 13:58 입력 | 2009/04/28 14: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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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우승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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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우승연 미니홈피

신인 배우 우승연이 27일 오후 7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 자택에서 목을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연(24)은 인터넷 얼짱 까페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영화 `그림자 살인`,`허브`등에 출연 했고 중앙대 불어불문학과에 재학 중이었다..



우승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우승연의 미니홈피에 방문해 많은 팬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우승연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 영화‘그림자살인’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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