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이 난무하는 영화 똥파리 시사회
문화 2009/04/03 21:05 입력 | 2009/04/21 19:43 수정
3일 오후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영화 똥파리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똥파리는 폭력 가정 속에서 자란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 분)이 우연히 만난 여고생 연희(김꽃비 분)을 통해 가족애를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인 양익준과, 배우 김꽃비, 이환이 참석하여 취재진의 질의 응답을 받았다.
영화 똥파리는 4월 16일 국내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인 양익준과, 배우 김꽃비, 이환이 참석하여 취재진의 질의 응답을 받았다.
영화 똥파리는 4월 16일 국내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