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예 걸그룹 라미슈, 상큼발랄 손인사 ‘과즙美 뿜뿜’
연예 2017/07/14 11:20 입력
[디오데오 뉴스] 신예 걸그룹 라미슈(RAMISU)가 영화제에 떴다.
라미슈는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개막식 진행은 배우 정경호와 장나라가 맡았으며,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안성기, 강수연, 전도연, 함은정, 신하균, 도경수, 남궁민 등이 참석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작 ‘7호실’을 시작으로, 58개국 총 289편(장편 180편, 단편 109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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