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인사동 스캔들에서 아나운서 이미지 벗고 파격변신
문화 2009/03/30 18:09 입력 | 2009/04/21 19:44 수정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개그맨 한민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희곤 감독과 김래원, 엄정화,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을 비롯하여 임하룡, 김정태, 홍수현 등이 참석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명화 벽안도를 소재로, 미술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기극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낼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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