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열애설 이후 근황 공개 ‘자다 깬 듯 민낯에도 청초’
기타 2013/10/23 10:39 입력 | 2013/10/23 10: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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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설리 미투데이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설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윙크를 하며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질끈 묶은 머리스타일과 속옷이 비칠 정도의 얇은 티셔츠, 배경으로 보이는 늘어진 흰 이불 등 전체적인 모습이 자다 일어난 듯한 인상을 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다 일어나도 청초하네”, “환하게 웃는 모습 정말 이쁘다”, “졸려보이는 윙크 너무 귀여워”, “해맑다”, “내가 자고 일어난 모습이랑은 완전 딴판이네”, “여신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6일 2인조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와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설리와 최자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와 아메바컬쳐 양측 소속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이라고 일축하며 열애설을 부정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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