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요제 녹화현장, ‘클럽’과 ‘카페’ 분위기 극과 극
문화 2013/09/25 09:39 입력 | 2013/09/25 09:44 수정

출처=김태호PD트위터/MBC홈페이지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MBC ‘무한도전’의 무도가요제 녹화현장이 공개됐다.
25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가요제 녹화 현장이 담긴 2개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무도가요제’에서 각각 파트너를 이루는 유재석과 유희열, 박명수와 프라머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수+프라이머리’라는 내용의 글에는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화려한 전광판 앞에 서 있어 클럽위 무대를 연상시킨다. ‘재석+희열’이라는 내용의 글에는 카페에서 테이블을 두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유희열과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카페는 앞서 SNS를 통해 알려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가요제, 점점 시동 걸리네 기대된다”, “투유 참 다정해 보여”, “빨리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도가요제’의 공연 무대는 10월 펼쳐질 예정이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25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가요제 녹화 현장이 담긴 2개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무도가요제’에서 각각 파트너를 이루는 유재석과 유희열, 박명수와 프라머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수+프라이머리’라는 내용의 글에는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화려한 전광판 앞에 서 있어 클럽위 무대를 연상시킨다. ‘재석+희열’이라는 내용의 글에는 카페에서 테이블을 두고 앉아 대화를 나누는 유희열과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카페는 앞서 SNS를 통해 알려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도가요제, 점점 시동 걸리네 기대된다”, “투유 참 다정해 보여”, “빨리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도가요제’의 공연 무대는 10월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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