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아들 이름 공개, “‘하드림’으로 출생신고 했어요”
기타 2013/08/29 11:28 입력 | 2013/08/29 11:29 수정

출처=별 트위터

출처=별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김수정 기자] 지난 7월 득남한 하하-별 부부가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2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여! 축하해쥬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 글구.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하시는데요. 울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 으루요 하하하하하”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한 하하와 별 부부는 당시 아기의 태명이 드림이라 밝힌바 있었다. 태명이 그대로 이름이 된 것이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2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여! 축하해쥬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림이 축하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 글구.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하시는데요. 울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 으루요 하하하하하”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해 지난 7월 득남한 하하와 별 부부는 당시 아기의 태명이 드림이라 밝힌바 있었다. 태명이 그대로 이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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