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70만 돌파 이어 개봉 4일만에 100만 돌파 ‘화려한 볼거리’
문화 2013/08/26 14:31 입력

[디오데오 뉴스]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타이탄’ ‘인크레더블 헐크’ 감독인 루이스 리터리어와 모건 프리먼,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완벽 범죄를 꿈꾸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이는 ‘레드 : 더 레전드’가 개봉 5일, ‘더 울버린’이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최근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지난 토요일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좌석 점유율은 무려 63.7%로 동시기 개봉작들을 비롯해 최근 몇 년 간 개봉한 작품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며 관객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인기는 당분간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화” “속도감, 연기 등 모든 게 부족할 것 없는 재미있는 오락 영화” “북미 막스오피스 1위다운 재미있는 영화” “두 번 봐~세 번 봐~화려하다” “군살 없으면서 속도감이 있어서 좋은 영화다” 라는 등의 평을 남기며 입소문 또한 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완전 범죄를 꿈꾸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마술사들 ‘포 호스맨’과 이들을 추격하는 FBI의 치열한 대결을 담은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은행을 통째로 훔쳐내는 짜릿한 매직쇼와 뒤에 감춰진 그들의 거대한 진짜 계획들과 이들을 쫓는 자들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으로 올 하반기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타이탄’ ‘인크레더블 헐크’ 감독인 루이스 리터리어와 모건 프리먼,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 신개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완벽 범죄를 꿈꾸는 네 명의 마술사 ‘포 호스맨’과 FBI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이는 ‘레드 : 더 레전드’가 개봉 5일, ‘더 울버린’이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최근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특히, 지난 토요일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좌석 점유율은 무려 63.7%로 동시기 개봉작들을 비롯해 최근 몇 년 간 개봉한 작품 중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방학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며 관객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인기는 당분간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화” “속도감, 연기 등 모든 게 부족할 것 없는 재미있는 오락 영화” “북미 막스오피스 1위다운 재미있는 영화” “두 번 봐~세 번 봐~화려하다” “군살 없으면서 속도감이 있어서 좋은 영화다” 라는 등의 평을 남기며 입소문 또한 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완전 범죄를 꿈꾸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마술사들 ‘포 호스맨’과 이들을 추격하는 FBI의 치열한 대결을 담은 영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은행을 통째로 훔쳐내는 짜릿한 매직쇼와 뒤에 감춰진 그들의 거대한 진짜 계획들과 이들을 쫓는 자들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으로 올 하반기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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