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병헌, 게임 캐릭터 어울리는 연예인 남녀 1위 선정
IT/과학 2013/08/14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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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티모

[디오데오 뉴스] 게임 캐릭터 이미지가 가장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 1위로 이병헌과 수지가 선저됐다.



용쟁호투 서비스 제공사 네티모가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210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캐릭터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남성 캐릭터는 ‘할리우드 배우’ 이병헌을 선택했다.



용쟁호투 여자 캐릭터 ‘약선’은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아군을 치료하고 적들을 제압하는 캐릭터로 약 35%가 ‘수지’가 가장 어울린다고 선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아이유(26명, 13%) ▲구하라, 유이, 한승연(각각 20명, 10%) ▲클라라(18명, 9%) 등 순이었다.



남자 캐릭터 중 강철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하검객 검마’는 ▲이병헌(46명, 22%)으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서 ▲원빈(40명, 19%) ▲이종혁(34명, 16.1%) ▲정우성(22명, 10.4%) 등오로 나타났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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