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정웅인 “이종석과 촬영 고역이었다” 분노의 고백 도대체 왜?
문화 2013/07/30 17:46 입력

출처 = SBS
[디오데오 뉴스] 최근 드라마 ‘너목들’에서 민준국으로 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웅인이 드라마 '너목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종영을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을 맡으며 온라인에서 무수한 패러디를 만들어 내고 있는 배우 정웅인이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드라마 ‘너목들’ 촬영 중 배우 이종석과 몸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정웅인은 ‘너목들’을 통해 인기 고공행진 중인 이종석과 몸싸움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종석과의 몸싸움 장면이 있던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장면을 설명하며 “이종석이 내 멱살을 잡아서 때리는 씬이었는데, 이종석 눈빛을 보니 예사롭지가 않았다”며 “이종석 때문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겪었다”며 이종석과의 연기가 곤혹스러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정웅인은 이외에도 ‘민준국’ 역에 이틀 전 급하게 캐스팅된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으며, 신동엽과의 대학시절 아찔했던 추억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준국이다” “정웅인씨는 이렇게 재미있는데..” “연기 정말 잘하신다” “패스트푸드점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 “너목들 비하인드 기대됩니다!” 라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름끼치는 살인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정웅인과 그런 정웅인이 분노의 고백을 하게 만든 이종석과의 혈투의 전말은 오는 30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화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종영을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을 맡으며 온라인에서 무수한 패러디를 만들어 내고 있는 배우 정웅인이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드라마 ‘너목들’ 촬영 중 배우 이종석과 몸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정웅인은 ‘너목들’을 통해 인기 고공행진 중인 이종석과 몸싸움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종석과의 몸싸움 장면이 있던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장면을 설명하며 “이종석이 내 멱살을 잡아서 때리는 씬이었는데, 이종석 눈빛을 보니 예사롭지가 않았다”며 “이종석 때문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겪었다”며 이종석과의 연기가 곤혹스러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정웅인은 이외에도 ‘민준국’ 역에 이틀 전 급하게 캐스팅된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으며, 신동엽과의 대학시절 아찔했던 추억도 공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준국이다” “정웅인씨는 이렇게 재미있는데..” “연기 정말 잘하신다” “패스트푸드점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고~?” “너목들 비하인드 기대됩니다!” 라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름끼치는 살인마 연기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정웅인과 그런 정웅인이 분노의 고백을 하게 만든 이종석과의 혈투의 전말은 오는 30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화신’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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