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장? 드라마 ‘너목들’ 짱변으로 변신한 이보영 매력 넘치는 종합 세트 사진 공개
문화 2013/07/10 15:48 입력

출처 = DRM 미디어,김종학 프로덕션
[디오데오 뉴스] “요즘처럼 수, 목요일이 기다려본 적이 없어요” 드라마 ‘너목들’을 기다리고 있는 한 누리꾼의 트위터 속 멘션 글이다.
최근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서 짱변으로 변신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까칠하고 도도한척 하지만 실상은 푼수끼 다분하고 코믹한 모습까지 거침없이 보이는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 캐릭터를 맡은 이보영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며 큰 인기를 얻자 제작사 측은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전작 ‘내 딸 서영이’ ‘적도의 남자’에서 보인 정적이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생기 있고 감정 표현에 확실한 장혜성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매력을 한층 더 강조 시키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짱변 사랑해요” “여자인데도 여자 주인공이 더 좋아” “짱변 캐릭터 매력 있어” “어서 너목들 보고 싶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너목들’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등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늘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서 짱변으로 변신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까칠하고 도도한척 하지만 실상은 푼수끼 다분하고 코믹한 모습까지 거침없이 보이는 국선전담변호사 장혜성 캐릭터를 맡은 이보영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며 큰 인기를 얻자 제작사 측은 이보영의 팔색조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전작 ‘내 딸 서영이’ ‘적도의 남자’에서 보인 정적이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생기 있고 감정 표현에 확실한 장혜성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매력을 한층 더 강조 시키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짱변 사랑해요” “여자인데도 여자 주인공이 더 좋아” “짱변 캐릭터 매력 있어” “어서 너목들 보고 싶어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너목들’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등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늘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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