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18일 잠실 두산vs기아전 시구자로 나선다
스포츠/레저 2016/05/17 12:20 입력

100%x200

두산, 18일 KIA전 홈경기에 2PM 옥택연 시구자로 초청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2PM 옥택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잠실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가수 겸 연기자 옥택연을 시구자로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인기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 뛰어난 퍼포먼스와 노래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연기를 병행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예능프로에 출연 빼어난 재치와 웃음으로 만능엔터테이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최근 7월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 사진 = 두산베어스 )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