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in 베트남] 켈빈 칸, 평소 팬이었던 걸스데이 유라와 만남 성사 ‘성공한 팬’
연예 2016/02/19 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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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빈 칸 페이스북


걸스데이 유라, 베트남 인기가수 켈빈 칸과 韓서 특별한 만남…어떻게 성사됐나?

[디오데오 뉴스] 베트남 인기가수 켈빈 칸(Kelvin Khánh)이 걸스데이 유라를 만났다.

켈빈 칸은 19일 오후 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바꾸며 만남을 인증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네이버 V 베트남 대표 채널 ‘Xin chao V’(http://www.vlive.tv/video/5806)에서 볼 수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평소 유라의 열혈 팬이었던 켈빈 칸 측이 요청하고 유라 측이 흔쾌히 승낙하면서 성사됐다.

유라와 켈빈칸은 유라가 MC를 맡고 있는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 촬영장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켈빈 칸은 베트남 그룹 A#의 멤버로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다. A#이 4인조에서 2인조가 된 후 켈빈 칸의 인기가 더 높아졌으며, 베트남 인기 여가수 코이 미(Khởi My)와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더욱 유명해졌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타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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