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진지희 어디갔나? 폭풍성장 프로필 사진 공개, 누리꾼 ‘성장을 위해 낮은 굽’
연예 2013/01/22 15:20 입력

출처) 좌=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
아역 배우 진지희가 몰라보게 변한 모습이 공개되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거침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빵꾸똥꾸’란 말을 내뱉는 정해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끈 배우 진지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wellmadestar)를 통해 배우 진지희의 새로운 프로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웰메이드스타임 공식 미투데이는 “짜잔~~~이번에 진지희양이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답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양~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니트와 짧은 스커트를 입은 소녀 진지희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진지희는 1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오뚝한 코, 큰 눈 등으로 청순한 모습이었으며, 믿기지 않는 비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게 자라네요” “진짜 폭풍성장이네” “해품달 본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뭐야, 왜 이렇게 예뻐졌어” “성인되면 정말 기대할만하네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각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 하지 말아요~” “더 커야 하니까 굽은 낮은 걸로 준비해줘요” “연예 활동한다고 공부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라는 등의 애정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데뷔한 현재 13세 소녀로, ‘지붕 뚫고 하이킥’ ‘해를 품은 달’ ‘연애시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회초리’ ‘헨젤과 그레텔’ ‘인류멸망보고서’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경험을 쌓았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 ‘고령화가족’과 ‘조선미녀 삼총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거침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빵꾸똥꾸’란 말을 내뱉는 정해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끈 배우 진지희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wellmadestar)를 통해 배우 진지희의 새로운 프로필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웰메이드스타임 공식 미투데이는 “짜잔~~~이번에 진지희양이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답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양~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니트와 짧은 스커트를 입은 소녀 진지희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진지희는 1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오뚝한 코, 큰 눈 등으로 청순한 모습이었으며, 믿기지 않는 비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게 자라네요” “진짜 폭풍성장이네” “해품달 본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뭐야, 왜 이렇게 예뻐졌어” “성인되면 정말 기대할만하네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각에서는 “무리한 다이어트 하지 말아요~” “더 커야 하니까 굽은 낮은 걸로 준비해줘요” “연예 활동한다고 공부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라는 등의 애정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진지희는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데뷔한 현재 13세 소녀로, ‘지붕 뚫고 하이킥’ ‘해를 품은 달’ ‘연애시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회초리’ ‘헨젤과 그레텔’ ‘인류멸망보고서’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경험을 쌓았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 ‘고령화가족’과 ‘조선미녀 삼총사’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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