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샴푸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모델 김태희가 ‘샴푸의 요정’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김태희가 모델로 있는 LG생활건강 ‘엘라스틴’에서 세계적인 조향사가 김태희의 사랑스러움, 청초함, 관능적인 섹시함 등의 다채로운 매력을 향으로 표현해낸 ‘엘라스틴 퍼퓸 샴푸’를 위한 화보, 김태희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에서 샴푸의 요정으로 분장해 향기를 머금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번 촬영에서 김태희는 탐스럽고 반짝이는 머릿결과 여신다운 미모를 드러내며, 샴푸의 요정을 완벽하게 재현해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LG생활건강 센베리퍼퓸하우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향 유화 기술’인 ‘엘라스틴 퍼퓸 샴푸’는 샴푸 후 일반 샴푸보다 오랫동안 잔향이 지속되며, 2달 만에 12만개 판매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1일 가수 비와의 데이트 장면이 한 언론 매체에 의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