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열애설 부인 ‘열애설 사실 아냐’ 누리꾼 ‘잘 어울리는데, 아쉽다’
연예 2013/01/01 14:19 입력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2013년 첫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디스패치는 1월 1일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0월 소셜커머스 ‘쿠팡’ 광고 촬영으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비의 적극적인 대시로 김태희가 마음을 열며 올해 9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 기사와 함께 두 사람이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로 비밀리에 만나고 있는 장면을 공개하며 2013년 1월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김태희의 소속사는 “비와의 열애설은 사살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비의 소속사 역시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스패치의 보도가 공개되자마자 큰 관심을 보였고, 결국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비와 김태희의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둘 다 톱스타라 뭐..” “충격적이지 않은 이 느낌은 뭐지” “둘이 잘 어울리는데..아쉽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올해 3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컴백하며, 비는 오는 7워 10일 제대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디스패치는 1월 1일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10월 소셜커머스 ‘쿠팡’ 광고 촬영으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비의 적극적인 대시로 김태희가 마음을 열며 올해 9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 기사와 함께 두 사람이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로 비밀리에 만나고 있는 장면을 공개하며 2013년 1월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다.
김태희의 소속사는 “비와의 열애설은 사살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비의 소속사 역시 “둘이 사귄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디스패치의 보도가 공개되자마자 큰 관심을 보였고, 결국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비와 김태희의 이름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둘 다 톱스타라 뭐..” “충격적이지 않은 이 느낌은 뭐지” “둘이 잘 어울리는데..아쉽네”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올해 3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컴백하며, 비는 오는 7워 10일 제대 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wickeln@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