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클럽에서 자체발광 미모 발산 “입장 불가한 드레스코드로 클럽접수”
연예 2012/11/27 11:54 입력 | 2012/11/27 11:59 수정

100%x200

출처:커뮤니티

배우 이연희가 클럽에 방문해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 클럽에서 본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이연희는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일반인 포스의 수수한 옷차림으로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술을 마시지 않고 클럽을 즐기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이한 점은 클럽에 방문하면서 화려한 드레스나 클럽 의상이 아닌 평범한 캐주얼 의상으로 연출했지만 화사한 웃음과 자체발광 미모가 돋보이면서 화제가 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가 저렇게 입고 클럽가면 입장 불가다”,”남자들 가까이 가지못하고 뒤에서 구경만 한다”,”접근할 수 없는 미모”,”정말 청순매력 장난 아니다”,”술을 안 마시는 이연희 더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최근 평소에 꼭 만나고 싶었던 영화 ‘색계’의 이안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안 감독은 “언젠가는 이연희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작품이나 감독을 선택하는 날이 올 것이다”라며 이연희를 응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