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23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4(슈스케4)’에서 마지막 경연을 펼치는 로이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이킴 무서운 과거’라는 제목으로 로이킴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로이킴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로이킴은 반바지 수영복 차림으로 미소년 같은 얼굴과는 다르게 반전 있는 식스팩을 가진 몸매가 드러나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된 사진은 로이킴이 고등학교 시절 학교 수영대회에 나가기 전에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마저도 사랑할까봐” “훈훈하네” “얼굴은 훈훈, 몸매는 우오~” “수영까지 잘하고 못하는게 뭐야”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20일 ‘슈스케4’ 공식 트위터에는 로이킴과 김정환 그리고 허니지 멤버였던 배재현이 두건을 쓰고 상반신을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앗다.



한편, 로이킴은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스케4‘ 결승전에서 딕펑스와 최후의 우승자를 가린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