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같이 드실래요 NEWS

송승헌, ‘택배기사’ 캐스팅 확정…김우빈X이솜과 호흡

연예 2022/02/13 16:00

[디오데오 뉴스] 넷플릭스(Netflix)가 새롭게 선보일 시리즈 ‘택배기사’에 송승헌이 합류했다.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가 김우빈, 이솜, 강유석에 이어 송승헌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는 동명 ...

‘신과 함께 시즌2’ 지상렬 “오늘 같이 술 드실래요?” 박선영 향한 끊임없는 시그널

연예 2021/12/24 15:10

지상렬 “혼술 절대 안 한다, 집에서 맥주 한 캔 마셔 본 적 없어”[디오데오 뉴스]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지상렬이 박선영을 향해 끊임없이 시그널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다.오늘(24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크리스마스 특집 게스트로 지상렬과 남창희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주문한 메뉴를 추천하는 4MC의 모습이 공개된다.‘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

‘달이 뜨는 강’ 전종혁 음악 감독에게 직접 듣는 ‘명품 음악’의 비밀 (인터뷰)

연예 2021/03/26 16:10

전종혁 음악 감독 “시청자들이 음악의 존재를 느끼지 않으면 좋겠다” 이유는?[디오데오 뉴스] ‘달이 뜨는 강’ 음악의 비밀이 밝혀진다.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승승장구 중이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설화 속 평강(김소현) 공주와 온달(나인우) 장군의 사랑 이야기를 안방극장에 부활시킨 퓨전 사극 로맨스다.‘달이 뜨는 강’의 탄탄한 스토리 전개 ...

‘달이 뜨는 강’ 이지훈 첫 스틸 공개, 고구려 최고 엘리트 장군으로 변신 ‘눈길’

연예 2021/02/05 11:20

이지훈, 출중한 외모+여유로운 미소 ‘시선 강탈 비주얼’[디오데오 뉴스] ‘달이 뜨는 강’ 이지훈이 고구려 최고의 ‘엄친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퓨전 사극 로맨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린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청춘들의 뜨거운 사랑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달이 뜨는 강’ 강하늘X김소현X지수X이지훈X최유화 출연 확정 ‘역대급 라인업’

연예 2020/12/06 20:40

[디오데오 뉴스] ‘달이 뜨는 강’ 이름만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라인업이 완성됐다.강하늘,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가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으로 만난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모두 모인 만큼, 이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달이 뜨는 강’은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

김세진, 최희 아나운서와 열애설은 이제 그만 ‘다른 사람과 열애중입니다’

스포츠/레저 2011/12/29 10:35

전 국가대표 배구스타 김세진이 다른 사람과의 열애설을 공개하며 최희와의 열애설을 종결지었다. 김세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한식 토크 ‘쇼킹’에 출연해 현재 열애 중임을 고백하며 최희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불식시켰다. 이날 김세진은 최희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대해 “다 쓸데없는 얘기다”고 한 마디로 일축했다. 김세진은 “배구 스태프들이 쭉 앉아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최희 아나운 ...

‘야구여신’ 최희, 김세진과 열애설? 김세진 ‘다 쓸데 없는 이야기’ 해명

스포츠/레저 2011/12/28 17:48

김세진 KBSN 스포츠 배구 해설위원이 KBSN 최희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세진 위원은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토크쇼 ‘쇼킹’에 출연해 최희 아나운서와 스캔들이 나지 않았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다 쓸데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김세진은 “우리 배구 스태프들이 쭉 앉아 있었는데 최희 아나운서와 붙어 앉아 있었다”며 “경기장이 시끄러워 최희 아나운서가 귀에 대고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