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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로 맺은 인연…묘목 받은 터키환경단체 한글로 감사 인사

스포츠/레저 2021/08/10 07:55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터키 환경단체연대협회(CEKUD)가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해 묘목을 선물한 한국 팬들에게 한글과 영문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터키는 남부 안탈리아주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한국 팬들은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맞대결로 터키 산불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당시 한국과 명승부를 펼쳤던 터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주저앉아 ...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모가디슈·MSG워너비·광자매·결사곡2·슬의생2 1위

연예 2021/08/10 07:00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 영화='모가디슈' 1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 8월6일~2021년 8월8일) 8월 첫째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는 역시 '모가디슈'(감독 류승완)였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모가디슈'는 주말 3일간 48만629명을 동원했으며 개봉 2주차에 171만2399명의 누적관객을 모았다. 현재 올해 한국 영화 최초 200만 관객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지난 4일 개봉한 '더 수어사 ...

영상 근대5종 동메달 전웅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비인기종목 설움 털었다

스포츠/레저 2021/08/10 06:10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박혜성 기자,구진욱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가 금의환향했다. 전웅태를 포함한 근대5종 대표팀은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여자배구 대표팀과 함께 입국한 근대5종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전웅태는 지난 7일 열린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펜싱& ...

도쿄를 수놓았던 짜릿한 한일전 쓰라린 한일전 훈훈한 한일전

스포츠/레저 2021/08/10 06:00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늘 그래왔듯, 이번 올림픽에서도 한일전은 뜨거웠다. 일본과 맞붙은 경기는 더 관심이 모였고, 선수들도 보다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어떤 한일전은 짜릿했고 어떤 한일전은 쓰라렸다. 또 어떤 한일전은 '의외로' 훈훈했다. 먼저 소개할 종목은 '4강 신화'를 쓴 여자 배구다. 당초 전망은 한국이 일본보다 불리했다. 일본은 안방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내심 메달을 기대할 만큼 분위기가 좋 ...

영상 김연경 포옹은 뜨겁게 답변은 쿨하게…여자배구팀 귀국 현장 인터뷰

스포츠/레저 2021/08/10 02:00

"(대표팀) 은퇴 발표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은퇴를 결정했다' 라고 단정지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저를 점수로 표현한다면? (100점 만점에) 99점이요. 뭐 하나 걸고 왔어야 되는데 못 걸고 와서 1점을 뺐습니다." '배구 황제' 김연경을 포함한 여자배구 대표팀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등 코치진과 스태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 ...

배구여제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결정된 것 없어…원팀으로 4강 이뤄

스포츠/레저 2021/08/09 22:49

(영종도=뉴스1) 조재현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팀을 4강으로 이끈 김연경(33·상하이)이 국가대표 은퇴에 대해 여지를 남겼다. 김연경을 비롯한 배구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경은 선수단 환영 행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연경은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를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을 많이 해주신 덕에 4강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

연경 언니 파이팅…인천공항서 성사된 배구 4강 응원 열기

스포츠/레저 2021/08/09 22:21

(영종도=뉴스1) 조재현 기자 = "수고한 (김)연경 언니 응원하러 왔어요."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친 한국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가 열린 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이 줄어든 탓에 공항은 전반적으로 한산했으나 행사장이 마련된 B 입국장 앞은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선수단을 태운 항공편이 도착하기 1시간30여분 전부터 수많은 취재진과 선수단을 마중 나온 ...

영상 국대 떠난다는 김연경…그가 쌓아올린 업적과 미담

스포츠/레저 2021/08/09 20:21

(서울=뉴스1) 문동주 기자 = 런던올림픽 4강,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그리고 도쿄올림픽 4강까지. 한국 여자배구의 영광과 함께해온 김연경 선수가 지난 8일 국가대표 은퇴를 기정사실화 했다. 2005년 당시 17살의 나이에 시니어 국가대표팀이 된 김연경, 그는 지금까지 3번의 올림픽과 4번의 아시안게임 참여하며 한국대표팀의 굳건한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특히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

리베로 오지영의 고백 배구 못하는 나 올림픽 나온 게 무서웠다

스포츠/레저 2021/08/09 16:17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리베로 오지영(GS칼텍스)이 찬란한 '4강 신화' 속에 숨겨진 고충과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SNS를 통해 털어놨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세계 강호들을 거푸 물리치고 4강까지 오르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김연경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의 똘똘 뭉친 덕분인데, 오지영의 희생을 빼놓을 수 없다. 오지영은 93개의 디그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

4강 신화 여자배구 포상금 총 6억원 받는다

스포츠/레저 2021/08/09 11:48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 대표팀이 총 6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서 조별리그 한일전과 8강 터키전 승리를 앞세워 4강에 진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에 올랐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 "도쿄 올림픽에서 매 경기 투혼을 펼쳐 4강에 올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긴 여자배구 대표팀에게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발표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