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발라드 부를때 마다 박진영 떠올려"
연예 2010/04/14 17:25 입력 | 2010/04/14 17: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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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발라드 부를 때마다 박진영 떠올린다"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권은 "1집 타이틀 곡 녹음 당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서 2줄짜리 가사를 장장 11시간 동안 녹음했다"며" 힘든 녹음을 마친 조권은‘수고했다’는 박진영의 따듯한 한 마디를 기대했지만, 정작 박진영은“너가 아직까지 데뷔 못한 이유를 알겠냐?”고 차갑게 말했었다고.
조권은 그 이후로 발라드를 부를 때마다 박진영에 대한 서운한 기억을 떠올리면 감정이 잘 잡힌다고 밝혔다.
한편,조권이 발라드를 부를 때마다 박진영을 떠올리는 사연은 1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조권은 "1집 타이틀 곡 녹음 당시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서 2줄짜리 가사를 장장 11시간 동안 녹음했다"며" 힘든 녹음을 마친 조권은‘수고했다’는 박진영의 따듯한 한 마디를 기대했지만, 정작 박진영은“너가 아직까지 데뷔 못한 이유를 알겠냐?”고 차갑게 말했었다고.
조권은 그 이후로 발라드를 부를 때마다 박진영에 대한 서운한 기억을 떠올리면 감정이 잘 잡힌다고 밝혔다.
한편,조권이 발라드를 부를 때마다 박진영을 떠올리는 사연은 1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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