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NEWS

쥬니, 매혹적인 각선미

문화 2009/10/07 18:40

7일 오전 11시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졌지만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하늘(장나라)과 까칠한 외모속에 여린 마음을 감추고 있는 바다(쥬니),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철없는 피자 배달부 진구(유아인)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한류 열푸으이 중심에 서있는 장나라가 24살 ...

장나라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연기했어요"

문화 2009/10/07 18:40

7일 오전 11시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졌지만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하늘(장나라)과 까칠한 외모속에 여린 마음을 감추고 있는 바다(쥬니),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철없는 피자 배달부 진구(유아인)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한류 열푸으이 중심에 서있는 장나라가 24살 ...

'의리파' 박경림 "절친 장나라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문화 2009/10/07 18:40

7일 오전 11시 영화 '하늘과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늘과 바다'는 6살 지능을 가졌지만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는 하늘(장나라)과 까칠한 외모속에 여린 마음을 감추고 있는 바다(쥬니),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는 철없는 피자 배달부 진구(유아인)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한류 열푸으이 중심에 서있는 장나라가 24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