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NEWS

[한류 in 베트남] 질투를 부르는 여배우들의 근무환경, “꽃미남과 함께해 행복해요”

연예 2016/01/27 19:40

[디오데오 뉴스] “내 주변에도 멋있는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모든 여성들은 한 번쯤은 수많은 미남들에게 관심을 받는 ‘여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 하지만 TV 속 여배우들은 실제 그런 주인공이 되어 잘생기고 멋있는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포착돼 부러움을 산다. 누리꾼들은 ‘부러운 근무환경’, ‘꿈의 직장’, ‘신의 직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은 26일 ‘꿈의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