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맞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평일인 25일에도 노무현 前 대통령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서울역 광장과 서대문 역사 박물관에 공식적인 분향소가 마련됐다.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외에도 강남역 6번 출구와 성북, 구로, 강동 구청 등에 분향소에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있다.
서울역 광장에도 애도의 물결
평일인 25일에도 노무현 前 대통령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서울역 광장과 서대문 역사 박물관에 공식적인 분향소가 마련됐다.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외에도 강남역 6번 출구와 성북, 구로, 강동 구청 등에 분향소에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노 전 대통령 서울역 국민장 분향소
평일인 25일에도 노무현 前 대통령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서울역 광장과 서대문 역사 박물관에 공식적인 분향소가 마련됐다. 서울역 광장 분향소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외에도 강남역 6번 출구와 성북, 구로, 강동 구청 등에 분향소에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