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장동건의 그녀, 고소영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신부의 볼에 입맞춤하는 장동건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손 꼭 잡고 입장하는 장동건-고소영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위해 인터뷰장소로 들어서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고소영 커플 입장!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위해 인터뷰장소로 들어서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아름다운 신부 에스코트하는 장동건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본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위해 인터뷰장소로 들어서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고소영, "우리 결혼해요~"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고소영 영화같은 세기의 결혼식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후 5시 결혼식을 마친 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묵고 3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장동건-고소영, 5월 2일 오늘 드디어 '결혼'
톱스타 장동건-고소영이 드디어 오늘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매니지먼트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장·고 커플의 결혼식에는 양가에서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식의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사회는 장동건, 고소영의 오랜 영화계 선배인 영화배우 박중훈이 또 축가는 평소 신랑 신부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가수 신승훈이 또 고소영의 부케는 ...
SS501, 강한 남성미 물씬 "새 앨범 화보 공개"
SS501이 501day 자정에 5월 중 발매될 앨범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월에 열린 아시아투어 '페르소나'의 앵콜 콘서트 무대에서 5월 1일을 501 데이 로 지정, 이 날 SS501의 앨범을 발매하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비록 앨범 발매는 아니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앨범 화보컷을 공개한 것.
김규종은 화보 오픈 전 공식홈페이지 통해 "얼마 안 남았네요"라는 메시지로 시작하 ...
유재석-나경은, 1일 득남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아들을 얻었다.
유재석 소속사측은 1일 유재석의 아내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오전 11시 18분 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3.4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나경은 부부는 2008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