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대상-주지훈
현재 상영중인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에서 엔티크 사장 김진혁역을 맡은 주지훈이 입장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신민아
"고고 70"으로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신민아가 식장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김민희
"뜨거운 것이 좋아"로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김민희가 식장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서우,이영훈
"미쓰 홍당무"로 신인 여우상을 차지한 서우가 "GP 506"로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오른 이영훈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둘은 같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추자현
현재 개봉중인 영화 "미인도"에서 기녀 설화역을 맡은 추자현이 식장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송윤아
지난 회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단독MC를 맡은 송윤아가 식장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제시카 고메즈, 고창석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영화는 영화다"로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고창석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조은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른 조은지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화대상-문성근,전세홍
올해 옴니버스 영화 네번째 시선의 릴레이편과 강철중:공공의 적 1-1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문성근이 신예배우 전세홍과 함께 식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둘은 엽기적인 보성 어부 연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김성홍감독의 "실종"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대상 레드카펫 박하선 한예슬 드레스
12월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신인감독상 등 19개 부문을 시상했다. 단독 MC를 맡은 송윤아를 비롯해 손예진, 한예슬, 문소리, 한지혜, 이수경, 신민아,김민선, 서영희, 박은혜, 제시카고메즈, 서우 등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임재훈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