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기능 강화한 ‘초콜릿 터치’ 폰 출시
LG전자는 음악기능을 강화한 '초콜릿 터치(모델명:LG VX8645)폰을 북미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초콜릿 터치'는 음악을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 및 기능을 강화했다.
미국 시장서는 최초로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기능을 탑재해 풍부한 서라운드 입체 음향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기능을 바로 접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을 측면에 배치 ...
조선희 작가 "휴대폰으로 화보를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휴대폰으로 손담비를 촬영한 사진전 ‘조선희, 아몰레드 12M과 떠나다’ 오픈 행사를 열었다.
‘손담비의 데이 드리밍(Day Dreaming)’이란 부제를 가진 이번 행사는 손담비의 밀월 여행포토 공개는 물론 사진계의 거장 조선희 작가의 작품 설명, ‘아몰레드 12M’을 활용한 사진촬영 비법 전수 및 팬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 조선희씨는 “휴대폰으로 화보를 찍은 것은 이 ...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애의 우아한 레드카펫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
김범, 일본서 단독 팬미팅-싱글 발매 "한류 스타 자리매김"
김범이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범은 팬들과 만남을 위해 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8일 3시 오사카의 NHK홀에서 1500여명의 일본 팬들과 3시간에 걸쳐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 지난 2008년 단독 팬미팅 이후 1년여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8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첫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범의 첫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곡 '聖 ...
대종상 레드카펫에 나타난 여신들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
아이비, 숏커트-짙은 메이크업 '파격 변신'
아이비가 팜므파탈로 돌아왔다.
3집으로 컴백한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짙은 화장의 섹시함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
아이비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붉은 입술과 단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커트머리로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
'청순 글래머' 아이비, 순수한 매력 발산
아이비가 팜므파탈로 돌아왔다.
3집으로 컴백한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짙은 화장의 섹시함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
아이비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붉은 입술과 단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커트머리로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
아이비, "섹시 여전사의 귀환" 눈빛 시선 압도
아이비가 팜므파탈로 돌아왔다.
3집으로 컴백한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짙은 화장의 섹시함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
아이비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붉은 입술과 단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커트머리로 보이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담아냈다 ...
레드카펫 여배우 섹시미 격돌 "뒷태 노출 선택 아닌 필수?!"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 되는것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올해도 섹시하고 우아한 양면의 아름다움을 모두 선보일 수 있는 일명 '반전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이 많았다.
영화 '과속 스캔들'로 국민여동생의 이름을 얻은 박보영, 파격 드레스의 진수를 선보인 전세홍, 한류스타 장나라, 이다해, 패셔니스타 최강희, 깜찍한 매력의 ...
장근석 ‘꽃을 든 남자’
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레드카펫의 주인공인 여배우들은 올해도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견줬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전세홍은 이번에도 가슴골과 등,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파격의 여왕으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로 스크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