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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박보영, 노란색의 깜찍 드레스

문화 2009/12/02 22:27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청룡영화제에는 한예슬, 김하늘, 이채영, 송강호, 김옥빈, 천정명, 김혜수, 이범수, 손예진, 고수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2PM와 박진영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제30회 청룡영화상에는 11년째 청룡영화상 여성 사회자로 안방마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혜수와 첫 MC를 맡은 이범수가 공동 진행을 맡아 총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얼 ...

청룡영화제, 강예원 “어깨끈이 자꾸 흘러내려요”

문화 2009/12/02 22:2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내 사랑 내 곁에' 김명민-하지원, 남녀 주연상 "올 해 최고의 배우 입증"

문화 2009/12/02 22:18

'내 사랑 내 곁에'의 김명민, 하지원이 청룡영화상 남녀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관심을 모았던 주연상은 '내 사랑 내곁에'의 두 배우에게 돌아갔다. '마더'의 김혜자, '박쥐'의 김옥빈, '애자'의 최강희, '7급 공무원'의 김하늘과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른 하지원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지수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준 박진표 감독, 스태프들에게 감 ...

청룡영화제, 김혜수 ‘보일듯 말듯한 가슴라인’

문화 2009/12/02 22:16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유선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우아한 자태를...

문화 2009/12/02 22:10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이시영 순백의 드레스

문화 2009/12/02 22:06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손예진 ‘완벽한 여신 포스’

문화 2009/12/02 22:01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전세홍 ‘가슴라인 드러나는 레드드레스’

문화 2009/12/02 21:57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이채영 섹시한 가슴라인 드러내고

문화 2009/12/02 21:52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 ...

'청룡영화제' 패션 코드, '가슴골' 대세

문화 2009/12/02 21:48

제30회 청룡영화상 레드 카펫의 포인트는 가슴골이었다. 2일 열린 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의 레드카펫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 지난 해 여배우들이 택한 청룡 드레스 코드에서 모피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가슴골을 잘 살린 라인 드레스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김혜수였다. '청룡의 여인' 김혜수는 쇄골과 목 부분을 가리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슴골 부분을 노출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