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EWS

[뉴욕개장] 하락세…옐런 연설 관망 + 기술주 부진

월드/국제 2017/06/27 22:49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개장 직후 하락세다.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됐다. 유럽에서 독점법 위반으로 벌금 폭탄을 맞은 구글이 약 1% 가량 하락 중이다. 개장 11분이 경과한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3.21p(0.11%) 하락한 2만1386.34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4.83p(0.2%) 하락한 243 ...

라트비아 은행 3곳, 대북제재 위반 혐의 벌금 64만유로

월드/국제 2017/06/27 22:45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라트비아 재무 당국이 유럽연합(EU)과 미국의 대북제재를 어긴 혐의로 자국 은행 3곳에 총 64만유로(약 8억 7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라트비아 금융시장위원회(FKTK)는 발티크무스(Baltikums) 은행, AS프리바은행, 지역투자은행(RIP)을 대상으로 벌금을 부과했다. 발티크무스와 AS프리바는 각각 3만5000유로를, RIB는 57만유로를 물게 됐다. FKTK ...

美 4월 대도시 집값 전년比 5.7% ↑…예상 하회

월드/국제 2017/06/27 22:33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지난 4월 중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20개 주요 도시의 집값을 산출하는 지난 4월 중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5.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5.9% 상승을 소폭 하회했다. 미국의 주택 가격이 시장에 못 미쳤다. 하지만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지수의 데이비드 블리처 상무이사는 주택 공급이 수요를 거의 따라 잡지 ...

"이탈리아 입국 리비아 난민, 이틀 동안 8000명 넘겨"

월드/국제 2017/06/27 22:24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리비아를 출발해 이탈리아로 입국하는 난민 수가 최근 이틀 동안 8000명을 넘기는 등 이탈리아로 들어오는 난민 수가 급증하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해안경비대는 27일(현지시간) "이틀 새 8000여명의 리비아 난민이 구출됐다"고 밝혔다. 26일엔 4개의 큰 보트에서 5000명을 구했고 지난 25일에도 3300여명의 난민이 구출됐다는 것이다. 지난 1월 이후 이탈리아로 들어온 난민 수는 ...

[뉴욕개장전] 하락세…옐런 연설 대기 + 기술주 매도

월드/국제 2017/06/27 22:22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27일(현지시간) 하락세다. 기술주의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됐다. 오전 9시2분 현재 다우 지수선물은 13p(0.06%) 하락한 2만1355.00을 나타내고 있다. S&P500 지수선물은 2.25p(0.09%) 하락한 2433.75에 거래 중이다. 나스닥종합 지수선물은 26.25p(0.45%) 하락한 5751.25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 ...

"스레브레니차 학살, 네덜란드 정부도 부분 책임 있어"

월드/국제 2017/06/27 21:38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네덜란드 법원이 1995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무고한 이슬람 교도 8000여명이 목숨을 잃은 스레브레니차 학살 사건 당시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참가했던 네덜란드 정부도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항소법원은 27일(현지시간) 스레브레니차 학살로 목숨을 잃은 무슬림 350명에 네덜란드 정부도 부분 보상책임이 있다는 원심을 받아들였다. 겝케 듀렉 판사는 "법 ...

미군 주도 연합군, IS 감옥 공습…최소 57명 사망

월드/국제 2017/06/27 21:02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미군 주도 연합군이 26일(현지시간) 수니파 급진 이슬람국가(IS) 소유의 감옥을 공습해 최소 57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시리아 동부 마야딘에 있는 IS 감옥이 공습을 받아 재소자 42명과 IS조직원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리아 반군이 운영하는 매체 데이르에조르24는 최소 6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마야딘은 데이르에조르 ...

러시아 "미국이 시리아 정권 협박…용납 못해"

월드/국제 2017/06/27 20:41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시리아 내전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미국과 러시아의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시리아가 또 화학무기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러시아가 "미국이 시리아를 협박하고 있다"고 응수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우리는 시리아 정권에 대한 그러한 협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EU, 구글에 3조 과징금 부과…구글 "항소할 것"

월드/국제 2017/06/27 20:20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유럽연합(EU)이 27일(현지시간) 구글에 독점금지법(Antitrust Laws) 위반 혐의로 24억2000억 유로(약 3조10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EU가 기업체에 부과한 과징금 액수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경쟁담당위원 마가렛 베스타거는 구글이 구글 쇼핑 서비스에 불법적인 이득을 주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검색엔진을 이용해 "시장지배력을 남용했다"고 ...

"比 IS추종 반군, 탄악반입·부상자 후송에 水路 이용"

월드/국제 2017/06/27 18:32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의 마라위시(市) 일부를 장악하고 있는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은 탄약을 반입하고 부상자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수로(water route)를 이용했다고 필리핀군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반군 '마우테(MAUTE)'의 위협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민다나오 전체에 계엄령을 내리고 군 병력을 투입했다. 반군은 5주째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