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EWS

[뉴욕개장]3대지수 하락세…미중갈등 고조 우려

월드/국제 2019/11/21 00:00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장 시점을 기준으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47포인트(0.19%) 하락한 2만7879.55를 가리키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포인트(0.18%) 하락한 3114.6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09포인트(0.32%) 하락한 8543.57을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는 미국과 ...

스틸웰 美부차관보, 일주일간 日 방문…지소미아 협의 주목

월드/국제 2019/11/20 23:50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일주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스틸웰 차관보는 전날부터 오는 22일까지 도쿄를 방문해 일본 외무성 고위당국자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어 G20 외무장관 회의가 열리는 나고야로 이동, 25일까지 일본에 머물 계획이다. G20 외무장관 회의에는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 ...

日,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독자 정보수집 만전"

월드/국제 2019/11/20 23:24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일본 정부가 20일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재차 유감을 표시하며 자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통보는 현재 지역의 안보 환경을 완전히 오인한 대응"이라며 "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스 ...

"나쁜 남자될까 봐"…세 아들 죽인 美 20대 엄마 37년형

월드/국제 2019/11/20 23:1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어린 세 아들을 죽인 미국 20대 여성에게 37년형이 선고됐다고 폭스뉴스 등이 20일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브리태니 필킹턴(27)은 2014년 당시 4개월이던 니얼을 죽인 것을 시작으로 2015년 4월 4살 가빈, 8월에는 3개월된 노아 등 세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필킹턴 재판은 내년 초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19일 유죄 인정으로 37년형이 확정됐다. 3건의 살 ...

아베, 文의장 제안에 "한일약속 지킨 것이라면 진행"

월드/국제 2019/11/20 22:58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0일 '한일 양국 기업의 기부금과 국민성금으로 강제징용 피해 배상 기금을 조성하자'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의견을 전해듣고 "한국은 일본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문 의장의 의견은 한때 일본 관방장관을 지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통해 아베 총리에게 전달됐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이날 아베 ...

필리핀 공공장소서 전자담배 피면 체포…두테르테 명령

월드/국제 2019/11/20 22:23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필리핀 경찰이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든 사람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전자담배 금지령을 발표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시행된 조치다. 20일 AFP통신에 따르면, 한때 흡연자였던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전자담배에 "독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모두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

美, 베트남에 쾌속정 추가 제공…남중국해서 中 견제

월드/국제 2019/11/20 21:29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이 베트남 연안 경비대에 쾌속정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새 쾌속정은 미국·베트남 관계 강화의 구체적인 상징"이라며 내년에 쾌속정을 베트남 측에 추가로 인도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미국은 베트남에 경비정 4척과 1200만달러 규모의 장비를 제공했다. 미국의 이번 행보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

러시아 온수관 파열로 싱크홀…추락 차량내 2명 사망

월드/국제 2019/11/20 21:19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에서 온수관 파열로 생긴 싱크홀에 차량이 빠지며 타고있던 2명이 화상으로 숨졌다.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펜자시에서 라다 차량이 주차중 갑자기 땅이 꺼지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싱크홀은 아래를 지나던 온수관이 터지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수관은 지역난방을 위한 것으로 파이프내 물의 온도는 섭씨 75도이상이다. 지역 재난당국은 사고 ...

중국, 대출우대금리 인하 유동성 공급…LPR 0.05%p↓

월드/국제 2019/11/20 20:4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를 19일(현지시간) 인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전달보다 0.05%포인트(p) 내린 4.15%로 집계했다. 5년 만기 LPR 또한 전달보다 0.05%p 떨어진 4.8%로 나타났다. 중국은 경제성장률이 30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지고, 미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가능성이 서서히 옅어지면서 최근 몇 주간 부양 정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

불타는 호주…번지는 산불에 때이른 폭염 '이중고'

월드/국제 2019/11/20 20:32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사상 최악의 산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호주에 때이른 열파가 덮치며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20일 CNN 계열사인 9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호주 남부 눌라보르의 기온은 46.6도를, 케이스는 43.5도를 각각 기록했다. 호주는 12월부터가 본격적인 여름철이다. 오랜 가뭄에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여기에 때이른 고온은 가득이나 어려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남부호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