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EWS

美 상원 예산안 통과에 감세안 기대↑…달러 2주래 최고

월드/국제 2017/10/20 15:00

2주 안에 하원 통과 예상…"감세안 모멘텀 마련"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상원이 2017 회계연도 예산안을 가결하면서 감세안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다. 감세안 기대감이 다시 생기면서 달러를 부양했다. 20일 우리시간으로 오후 1시 54분 현재 달러는 엔 대비 0.56%올라 113.17엔을 기록했다. 감세안 통과 이전 112.70엔대에서 움직였다가 소식이 전해진 직후 113.31엔까지 올랐다. 2주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유 ...

'부르카 논쟁' 더 커졌다…안전을 위해서라고?

월드/국제 2017/10/20 14:50

퀘벡 북미 첫 금지…佛·벨기에는 2011년 도입 특정 종교차별이자 인권침해일 수도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캐나다 퀘벡주에서 통과된 공무원 복면 착용 금지법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부르카 논쟁'에 불을 지폈다. 안전을 위해서라는 금지와 규제 뒤에는 특정 종교에 대한 반발이나 부정이 자리잡고 있으며 아예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규제는 인권에 대한 침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캐 ...

시진핑 연설 게임으로 등장, 10억회 이상 사용 ‘초대박’

월드/국제 2017/10/20 14:31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연설을 소재로 한 무료 게임이 등장해 출시 하루만에 10억 회 이상 사용되는 등 초대박을 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료 게임은 중국의 유명 비디오게임 업체인 텐센트가 개발한 것으로, 시 주석의 연설을 듣고 박수를 많이 치면 칠수록 점수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은 시 주석의 연설 중 일부분을 ...

정치가 젊어진다…권좌에 오른 '30대 청년들'

월드/국제 2017/10/20 14:29

뉴질랜드·오스트리아 등 30대 총리 배출 "패기있지만 경험부족으로 타협정치 될 수도"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30대 젊은 지도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0대 후반도 아니고 30대 초반까지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 젊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가 불혹을 채 넘기지 않은 나이에 나라를 이끌고 있는 30대 지도자 10명을 꼽은 것을 보면, 가장 최근 지도자 반열에 오른 30대 지 ...

美FBI, 대북 불법 무역거래 의혹 中기업가 조사

월드/국제 2017/10/20 13:49

WSJ "쑨쓰둥 대북 불법거래·美 연관 여부 조사"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북한과 불법 거래한 의혹을 받는 중국 기업가 쑨쓰둥(孫嗣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FBI는 쑨쓰둥이 북한과 불법적인 거래를 했는지, 이 거래가 미국과도 연관이 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 WSJ는 FBI의 이 같은 조사를 북한에 외화·상품을 직접 ...

'제2의 9·11 테러' 위험…IS 등 테러단체 움직인다

월드/국제 2017/10/20 13:46

美국토안보부 장관대행 "소셜미디어 규제 높여야"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일레인 듀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이슬람국가(IS)를 비롯한 테러단체들이 '제2의 9·11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듀크 장관 대행은 19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앰버 루드 영국 내무장관과 만나 테러 단체들의 대규모 항공 공격을 우려했다. 듀크 장관 대행은 "IS·알카에다를 비롯 ...

'난민 막는' 트럼프가 난민모금 행사 참석?

월드/국제 2017/10/20 12:00

쿠웨이트 대사관서 열린 UNHCR 모금행사 참석 "난민이 뭔지 제대로 알길 바란다" 비판 잇따라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지난 1월 취임과 동시에 반(反)이민과 반난민 기치를 올려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 축제(gala)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쿠웨이트-아메리카 재단이 후원, 주미 쿠웨이트 대사관에서 열린 이날 저녁 축제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명예 게스 ...

‘세상의 절반은 여자’ 中지도부에는 왜 여성이 없나?

월드/국제 2017/10/20 11:46

(서울=뉴스1) 박형기 중국 전문위원 = 18일부터 중국 공산당 제19차 당 대회가 열리고 있다.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 등 공산당 원로들이 총출동해 5년 만에 열리는 공산당 당 대회의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그런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고위 간부나 원로 중 여성은 없다. 대표적인 ‘마초’인 시진핑((習近平) 주석 집권 이후 남성성이 중요시되면서 여성들의 ‘유리 천장’이 더욱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래 중국 ...

틸러슨 사퇴설 일축…"대통령 도움되는 한 자리지킨다"

월드/국제 2017/10/20 11:20

의견차는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트럼프 재선…"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설에 대해서도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반문했다. 19일(현지시간) 틸러슨 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 충돌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