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유리가면’ 촬영 이동 중 교통사고, 촬영장 복귀했지만 제작진은 스페셜 방송 대체
문화 2012/11/16 18:32 입력

배우 서우가 ‘유리가면’ 촬영을 위해 이동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16일 서우는 서울 여의도 근처에서 tvN 드라마 ‘유리가면’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서우는 교통사고 이후에도 이날 예정된 ‘유리가면’ 촬영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촬영 현장으로 향해 ‘유리가면’ 제작진 측이 주말에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며 서우에게 휴식을 주기로 해 서우는 오늘 남은 촬영신만 마저 촬영하고 현재는 휴식 중이다.
이에 서우 측 관계자는 “서우가 교통사고가 나기는 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휴식을 주기 위해 주말 촬영분은 전격 취소했다”며 “21일과 22일 본방송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일날뻔했네요” “당장보다는 좀 쉬는게 좋을 듯” “저건 열정인가 뭔가..” “부모님 깜짝 놀라셨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는 tvN ‘유리가면’서 강이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16일 서우는 서울 여의도 근처에서 tvN 드라마 ‘유리가면’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서우는 교통사고 이후에도 이날 예정된 ‘유리가면’ 촬영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촬영 현장으로 향해 ‘유리가면’ 제작진 측이 주말에 예정된 촬영을 취소하며 서우에게 휴식을 주기로 해 서우는 오늘 남은 촬영신만 마저 촬영하고 현재는 휴식 중이다.
이에 서우 측 관계자는 “서우가 교통사고가 나기는 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휴식을 주기 위해 주말 촬영분은 전격 취소했다”며 “21일과 22일 본방송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일날뻔했네요” “당장보다는 좀 쉬는게 좋을 듯” “저건 열정인가 뭔가..” “부모님 깜짝 놀라셨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는 tvN ‘유리가면’서 강이경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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