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업데이트 실시 ‘겁에 질린 닭’등 총 5단계 퀘스트 추가!
IT/과학 2012/11/15 13:56 입력 | 2012/11/15 14: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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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타이니팜 홈페이지

SNG 대표게임 타이니팜이 11월15일 ‘겁에 질린 닭’등 애정을 주는 업데이트를 했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대표 컴투스의 ‘타이니팜’이 15일 목요일 정규 업데이트로 애정을 주고 벨을 보상 받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컴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없는 동물의 흔적 찾기'와 '의문의 발자국, 깨진 알 조각 아이템'이 추가 됐다고 공지했다.



1단계 ‘겁에 질린 닭’의 미션은 ‘흰 닭’만 가능하며 검은 닭에게 정을 주는 불상사는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 겁에 질린 닭을 진정시켰다면 2단계 ‘상처 입은 갈색 양’ 미션이다. 이웃 농장의 갈색양에게 애정을 3회 주면 된다.



3단계 ‘앓아 누운 검은 돼지’미션은 검은 돼지에게 밥을 두 번 주면 미션 완료되며 검은 돼지가 없다면 구매해서 밥을 주면 된다.



4단계 ‘말하는 소의 증언’ 미션은 이웃 농장의 말하는 소에게 애정 1회를 주면 완료되며 마지막 5단계 ‘발자국 추적’ 미션은 이웃 농장의 점박이 염소에게 애정을 1회 주면 퀘스트는 모두 완료되며 ‘벨 2개’가 보상된다.



이에 누리꾼 들은 “이번엔 동물들을 풀지 않는군”,”이번 이벤트는 좀 심심하군”,”정규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웃농장 찾는 솔솔한 재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컴투스는 ‘타이니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1,000만건을 달성하고 최근 일본 앱스토어 일본 무료 게임순위 1위에도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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