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미국서 프랑스로 전용기 타고 건너가 프로모션 진행 ‘바쁘다 바빠’
연예 2012/11/05 14:41 입력 | 2012/11/05 14: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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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전용기를 타고 미국에서 유럽으로 건너가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싸이는 최근 미국으로 건너가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오가며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해 전용기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는 이에 대해 “미국에서도 하루에 최소 5개 이상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며 “섭외를 하는 행사 주최 측이 전용기를 제공해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싸이는 5일 프랑스 파리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간다. 싸이 소속사 관계자는 “싸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강남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전용기를 타고 5일 오전 파리에 도착 후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프랑스 라디오 음악채널이 기획한 플래시몹에 참여 후 6일 프랑스 언론을 상대로 ‘강남스타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과 ‘강남스타일’의 성공 비결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유럽 정복하러 간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못타는 전용기~멋지다” “저런 사람들이 전용기를 타는거지” “전용이 좀 짱인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싸이의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싸이는 7일 오전 열차를 타고 영국으로 이동해 명문 옥스퍼드대학에서 재학생들을 상대로 강연 후 TV와 라디오 인터뷰 등을 소화하고 10일에는 독일로 건너가 11일 ‘베스트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와있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싸이는 최근 미국으로 건너가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뉴욕과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의 동부와 서부를 오가며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해 전용기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는 이에 대해 “미국에서도 하루에 최소 5개 이상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며 “섭외를 하는 행사 주최 측이 전용기를 제공해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싸이는 5일 프랑스 파리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간다. 싸이 소속사 관계자는 “싸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강남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전용기를 타고 5일 오전 파리에 도착 후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프랑스 라디오 음악채널이 기획한 플래시몹에 참여 후 6일 프랑스 언론을 상대로 ‘강남스타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계획과 ‘강남스타일’의 성공 비결 등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유럽 정복하러 간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못타는 전용기~멋지다” “저런 사람들이 전용기를 타는거지” “전용이 좀 짱인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싸이의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싸이는 7일 오전 열차를 타고 영국으로 이동해 명문 옥스퍼드대학에서 재학생들을 상대로 강연 후 TV와 라디오 인터뷰 등을 소화하고 10일에는 독일로 건너가 11일 ‘베스트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와있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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