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 떠난 ‘뽀뽀뽀, 아이 조아’ 뽀미 언니 빈자리 강다솜 아나운서가 채운다
문화 2012/10/25 11:27 입력 | 2012/10/25 11: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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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경은 아나운서에 이어 강다솜 아나운서가 뽀미 언니로 발탁됐다.



24대 뽀미 언니인 강다솜 아나운서와 함께 ‘뽀뽀뽀 아이조아’가 새롭게 단장해 29일 월요일 오후 4시 첫방송 된다.



‘뽀뽀뽀 아이조아’는 이번 가을개편을 맞아 기존 영어코너를 새롭게 단장하고, 노래로 부르는 영어 동화 ‘또보야 놀자’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또한 귀여운 액션과 표정에 따라 색깔이 벼하는 개성 강한 친구 또보로 인해 재미요소가 배가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나경은 아나운서가 육아휴직으로 잠정 하차하며 빈자리 뽀미 언니에는 강다솜 아나운서가 채워줄 예정이며 강다솜 아나운서는 “뽀미 언니가 엄마처럼 기댈 수 있는 존재인 것도 좋지만, 친구하게 친구 같은 뽀미 언니가 되고싶다”며 출연 각오를 다졌다.



또한 ‘뽀뽀뽀 아이좋아’는 11월 말부터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아이의 건강에 보탬이 되는 간식 요리법을 제공하는 신설 코너 ‘맛나 맛나 냠냠 꿀꺽’도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가을 개편을 맞이하며 24대 뽀미언니와 함께 새로운 단장을 마친 ‘뽀뽀뽀 아이조아’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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