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할로윈 스페셜’ 와퍼주니어 단품 1500원 가격에 최대 10개 구매 가능
경제 2012/10/25 10:36 입력 | 2012/10/25 1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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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버거킹 홈페이지

버거킹이 양일간 와퍼주니어 단품을 1500원에 판매한다.



버거킹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25, 26 양일간 와퍼주니어를 15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방문한 모든 고객은 3500원 와퍼주니어 단품을 1500원에 구입 가능하며, 판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정된 시간 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버거킹의 대표 제품인 와퍼 자매품은 와퍼주니어는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등 각종 채소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버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와퍼 주니어 행사 제품은 1인 당 10개까지 판매하며 단체주문행사는 제외되며 쿠폰과 중복혜택이 불가능하다. 또한, 고객 성원으로 조기품절 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인천공항, 인천공항1, 대명비발디, 용평리조트, 오션월드, 잠실야구장, 대전둔산점, 문학야구장 등 8개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가서 10개 사왔음” “이걸로 3일은 먹겠다” “와퍼주니어 사랑함, 버거킹 더 사랑함” “오늘 점심은 저기서 해결해야겠구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로윈 이벤트 이후에는 언빌리버블 세트가 리뉴얼 된다. 언빌리버블 프로모션은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와퍼주니어, 불고기버거, 불고기치킨크리스피버거와 후렌치 후라이, 콜라, 아메리카노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4,900원에 판매하며 아메리카노는 영수증 쿠폰으로 제공되고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교환 가능하다.(아메리카노 미 판매 매장은 일반커피 대체 제공, 인천공항, 인천공항1,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잠실야구장, 문학야구장, 센텀신세계, 인천신세계점 제외)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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