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돌 지난 아들까지 있는 유부남 결혼설 ‘극비 결혼 생활 사실혼 다름없다’
연예 2012/10/23 10:24 입력 | 2012/10/23 10:32 수정

출처:imbc홈페이지 캡쳐
탤런트 재희가 극비리에 결혼해 돌 지난 아들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11월호를 통해 탤런트 재희의 결혼생활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미혼으로 알려진 재희가 사실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며 “개인사정으로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사실혼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재희의 아내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로 결혼 생활은 연예계는 물론 아내의 직장에서도 극비로 통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돌 지난 아들이 있으며 서울 상암동에 살고 있는 재희의 어머니가 가끔 손자를 봐준다고 전했다.
재희는 2010년 6월 군 제대 이후 드라마 출현이 부상으로 무산되면서 공백기가 길어졌고 그 당시 재희의 아내가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라는 것은 부인의 직장 내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진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재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냉정한 완벽주의자 박창희 역할로 출연중이며 최근 상반신 노출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여성잡지 ‘우먼센스’는 11월호를 통해 탤런트 재희의 결혼생활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미혼으로 알려진 재희가 사실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며 “개인사정으로 혼인신고는 못했지만 사실혼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재희의 아내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굉장한 미모의 소유자로 결혼 생활은 연예계는 물론 아내의 직장에서도 극비로 통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돌 지난 아들이 있으며 서울 상암동에 살고 있는 재희의 어머니가 가끔 손자를 봐준다고 전했다.
재희는 2010년 6월 군 제대 이후 드라마 출현이 부상으로 무산되면서 공백기가 길어졌고 그 당시 재희의 아내가 옆에서 많은 위로가 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라는 것은 부인의 직장 내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진 상황이라고 했다.
한편, 재희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냉정한 완벽주의자 박창희 역할로 출연중이며 최근 상반신 노출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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