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레거시’ 6주만에 한국 영화 독주 끝내고 블록버스터 1위 차지 ‘외화 자존심 세웠네’
문화 2012/09/07 12:04 입력 | 2012/09/07 12:17 수정

영화 ‘본 레거시’가 개봉하자마자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월이 되자마자 예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몰이를 예고한 액션 블록버스터 ‘본 레거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앞서 ‘연가시’ ‘도둑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모자들’ ‘이웃사람’ 등 연달아 한국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끌며 외화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외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선 것은 지난 7월 24일 ‘다크나이트 라이트’ 이후 6주 만이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 ‘본 레거시’는 입소문을 타며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보여 기대 관객수에 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실제 ‘본 레거시’가 개봉한 이후 “본 레거시 꼭 보길” “간만에 정통 액션물” “본 시리즈도 좋은데, 내가 아는 서울이 나와 더 신기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볼 예정”이라는 등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지속되며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 ‘애론 크로스’를 중심으로 ‘본’ 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을 한 단계 더 강렬하게 완성해냈으며 제레미 레너를 비롯한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에 이르는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영화 ‘본 레거시’는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9월이 되자마자 예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몰이를 예고한 액션 블록버스터 ‘본 레거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앞서 ‘연가시’ ‘도둑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모자들’ ‘이웃사람’ 등 연달아 한국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끌며 외화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외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선 것은 지난 7월 24일 ‘다크나이트 라이트’ 이후 6주 만이라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화 ‘본 레거시’는 입소문을 타며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보여 기대 관객수에 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실제 ‘본 레거시’가 개봉한 이후 “본 레거시 꼭 보길” “간만에 정통 액션물” “본 시리즈도 좋은데, 내가 아는 서울이 나와 더 신기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볼 예정”이라는 등의 반응이 온라인상에서 지속되며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한편,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 ‘애론 크로스’를 중심으로 ‘본’ 특유의 스피디하고 밀도 높은 액션을 한 단계 더 강렬하게 완성해냈으며 제레미 레너를 비롯한 레이첼 와이즈, 에드워드 노튼에 이르는 명품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영화 ‘본 레거시’는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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