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섹시러브’ 엠카 통해 컴백 후 첫 방송, 누리꾼들 반응은?? 글쎄..?
문화 2012/09/07 10:19 입력 | 2012/09/07 10:27 수정

출처 : 엠카운트다운 캡쳐
티아라 ‘섹시러브’ 엠카 통해 첫방송, 누리꾼들 반응은?? 글쎄..?
걸그룹 티아라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 4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를 발표한 티아라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컴백무대는 이날 오전 사전녹화로 진행됐으며, 티아라는 이날 신곡 ‘섹시러브(sexy love)’와 ‘낮과 밤’ 두 곡을 열창했다.
특히, 이날 사전 녹화에는 티아라의 팬들이 찾아와 컴백을 환영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여줬다. ‘섹시러브’ 노래가 진행되는 도중에 음악에 맞춰 응원을 하며 티아라 사태에도 흔들리지 않는 팬심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티아라의 컴백 무대가 끝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팬들과는 달랐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고 싶지 않은데..” “사태가 진정도 안되는데 웃으면서 노래 부르시네들” “결국 방송에 나왔다” “컴백 너무 일찍했네” “의지의 티아라와 의지의 소속사 그리고 의지의 제작진”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일삼았다.
특히, 티아라의 이날 방송이 사전녹화로 진행되고, 생방송 중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안나오나봄” “피한다고 될 일인가 이게..” 라는 등으로 비난했지만, 엠카 제작진은 “신인의 자세로 겸손하게 무대를 마쳤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앞서 논란이 일었던 ‘리틀 티아라’와의 합동 무대는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걸그룹 티아라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 4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를 발표한 티아라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컴백무대는 이날 오전 사전녹화로 진행됐으며, 티아라는 이날 신곡 ‘섹시러브(sexy love)’와 ‘낮과 밤’ 두 곡을 열창했다.
특히, 이날 사전 녹화에는 티아라의 팬들이 찾아와 컴백을 환영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여줬다. ‘섹시러브’ 노래가 진행되는 도중에 음악에 맞춰 응원을 하며 티아라 사태에도 흔들리지 않는 팬심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날 티아라의 컴백 무대가 끝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팬들과는 달랐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고 싶지 않은데..” “사태가 진정도 안되는데 웃으면서 노래 부르시네들” “결국 방송에 나왔다” “컴백 너무 일찍했네” “의지의 티아라와 의지의 소속사 그리고 의지의 제작진”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을 일삼았다.
특히, 티아라의 이날 방송이 사전녹화로 진행되고, 생방송 중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안나오나봄” “피한다고 될 일인가 이게..” 라는 등으로 비난했지만, 엠카 제작진은 “신인의 자세로 겸손하게 무대를 마쳤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앞서 논란이 일었던 ‘리틀 티아라’와의 합동 무대는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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